<영화감독 이성수>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
서울 강남에 위치한 Leesungsoofilm 이성수 감독은 영화 35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영화쟁이다. 우연찮게 시니어 콘텐츠에 반하여 3년 전에 회사를 창업하였다.
현제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배우 전문 영화제작사이다. 지난 4월부터 돌싱남녀 1-5화 제작, 7월 찬찬찬, 8월 쇼쇼쇼, 9월 오마이갓 등 시나리오 주제는 우리들 사는 이야기 이혼. 사랑. 노인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고 이성수 감독이 직접 연출 자체 제작을 하고 있다. 이성수 감독은 Leesungsoofilm 을 창업하면서 시니어 콘텐츠의 중요성을 알기에 자체 제작이라는 커리큘럼 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적은 폭넓게 무명 신인배우와 시니어 배우를 동시 출연시키면서 작품에 퀄리티 높이며 메체쪽에서 아웃사이더인 실력 있는 무명 신인배우들이 Leesungsoofilm 통하여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성수 감독은 계속 시나리오 개발에 힘을 기울여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 가는 이야기로 제작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