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친환경농업 실천 위한 유용미생물 연중 공급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3.01.17 14:37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에도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용방면에 소재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내의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EM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M활성수 등 총 6종의 유용미생물을 연간 500t 자체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4,943농가에 560t의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 개선, 축사 악취저감 등 친환경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했으며 특히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유용미생물 품질이 향상됐으며 자동 공급 시스템 도입으로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군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본인이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유용미생물 교육은 내달 16일 13시에 용방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하반기에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바탕이 되는 유용미생물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더 좋은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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