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부산 동구, 탄소중립 도시실현을 위한 에너지 세미나 및 교육 실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11.24 09:05 | 최종 수정 2022.11.24 09:06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22일 초량845(부산 초량동 소재)에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에너지 세미나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및 교육은 부산광역시 구·군 최초로 지난해 6월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관련 에너지전환 흐름에 대한 주제로 산·학·연이 의견을 나누고 교육을 통한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부산광역시 및 각 구ㆍ군 공무원, 에너지 산업체, 시민단체, 동구 주민,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학교 최경식 교수의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화 산업'에 대한 강의에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문태원 부장의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주요정책'과 한국정책공헌 연구원 이서형 박사의 '동구의 지역특성에 따른 에너지비전 방향', ㈜한국나이스기술단 김광희 이사의 '태양광 발전 흐름과 점검실무 내용'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의 현재 정책 및 흐름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전력공사 김지영 차장의 '시민실천형 에너지 절약사업 추진사례' 주제로 효율적 전기사용 유도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스마트 동구에 알맞게 탄소중립 실천도시 부산을 위해 에너지 분야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