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경기클래식페스티벌 무료 공연 시리즈 ‘경클페 in 소극장’ 클래식 영화 상영회,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10.07 08:16 의견 0
클래식페스티벌

[뉴스환경연합 김학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목), 15일 (토), 16일 (일) 3회에 걸쳐 무료 공연 시리즈 <경클페 in 소극장>을 선보인다. 본 공연 시리즈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 경기클래식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위해 기획되었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0월 13일 (목) 에는 <시네마 브런치> 가 준비되어있다. 이 날 소극장에서는 영화 「파리의 피아니스트 :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2018)」을 상영한다. ‘영혼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후지코 헤밍은 60대에 데뷔하여 8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연간 60회 이상 연주를 펼치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9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좋은 연주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피아니스트의 삶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0월 15일 (토)에는 <온가족 클래식> 을 공연한다. 여섯 명의 여성 연주자로 구성된 ‘클라르테 앙상블’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친숙한 클래식 곡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OST 연주를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대를 만날 수 있다.

10월 16일 (일)에는 목관 5중주 두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1부에서 ‘가온퀸텟’은 ‘Automne en France (프랑스의 가을)’을 테마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목관5중주 아띠’ 역시 ‘Dance with Autumn (가을과 함께 춤춰요)'를 테마로 청량한 가을 바람이 연상되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페스티벌 기간내 다양한 야외 공연 및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10월 11일 (화) 부터 13일 (목) 까지 3일간, 야외무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10월 14일 (금)부터 16일 (일)까지 3일간 야외 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축제 기간 내내 푸드 트럭 및 피크닉 공간이 운영되어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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