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안성시, '6시 내고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특집 생방송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9.29 19:29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30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KBS TV방송 '6시 내고향'에서 볼 수 있다고 29일 전했다.

9월 30일부터 시작하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개막에 맞춰 개막 첫날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이 안성맞춤랜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제장의 다양한 부스를 소개하고 안성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안성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성3동 비누실 마을을 찾아가 마을 어르신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키운 꽃송이버섯을 이용한 가을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방송 중 선보이는 남사당공연단의 사물놀이, 즐타기공연은 방송을 더욱 신명 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1년부터 개최돼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지난 2006년 유네스코 공식자문협력기구의 공식축제로 지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4년 연속 수상, 경기도 경기 관광 대표 축제 선정, 2019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 2022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안성장터, 체험존, 공연무대 등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월 3일까지 이어지며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은 9월 30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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