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제니안의 데님 패션 콘서트' 11월 열릴 예정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9.16 15:33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세계적 명품 구찌오구찌 에스페리언자 수석디자이너 출신인 폴란티노 디자이너 제니안이 주최하는 데님 패션쇼가 오는 11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3차에 걸쳐 ‘제니안 데님 패션 콘서트’의 런웨이를 책임질 모델을 선발하는 사전 행사인 오디션을 통해 총 70여 명의 모델이 선발됐고, 오디션을 통과한 모델들과 제니안은 특별한 런웨이 무대 구성 및 리허설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1월 그 화려한 베일이 벗겨질 예정이다.

독보적인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지닌 디자이너 제니 안은 패션리더와 뷰티리더 간의 모임인 ‘패리&뷰리’를 창설, 패션과 뷰티 간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신선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김중식, 최영란 서양화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코워크 아르모르라는 에디션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리지널 팀이 2021년 내한 공연 당시에는 MD 의상 및 패션 굿즈를 담당했다.

오는 11월 '데님 패션쇼' 행사에 화려한 데님(청바지)를 주제로 화려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데님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님 룩의 주제는 옷 그림. 디자이너 제니 안이 직접 핸드 페인팅한 다양한 스케치가 핵심으로, 핸드 페인팅한 의류는 멸종위기 동물살리기 단체와 손잡고 NFT로 발행되어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패션쇼에는 제니안만의 컬러가 확실한 데님룩 런웨이 외에도 해외 유명 밴드 및 국내 정상급 밴드 또한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제니안은 “매일매일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겨 입는 데님에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여 특별한 룩을 선보이고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콘서트는 패션을 토대로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라 할 수 있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니안 데님 패션 콘서트' 관전 포인트는 명품 구찌오구찌 에스페리언자 수석디자이너 출신인 폴란티노 디자이너 제니안이 선보이는 특별한 데님 룩과 방탄소년단(BTS)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핸드페인팅 데님 셔츠를 비롯하여 자연스러운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에 유니크한 언발란스 라인의 스커트 등 최근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유니크한 청청 패션을 제니 안의 감각으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패션콘서트의 데님 룩의 주제는 핸드 페인팅한 의류. 데님 룩에 모티프가 된 그림도 함께 전시되어 관객은 패션과 미술 그리고 음악까지 한 번에 모두 즐길 수 있다.

김옥진 기자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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