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 히사이시 조 스페셜 콘서트

-본 공연은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한스 짐머’와 ‘히사이시 조’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실황으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6.23 16:39 | 최종 수정 2022.06.23 16:44 의견 0
소프라노 신델라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오는 6월 29일 (수), <한스 짐머 & 히사이시 조 스페셜 콘서트>를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본 공연은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한스 짐머’와 ‘히사이시 조’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실황으로 선보인다. 지휘자 진솔이 포디엄에 오르며,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피아니스트 김은찬, 소프라노 신델라의 협연으로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두 작곡가의 영화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지휘자 진솔

이번 무대에서는 극장, CF 등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두 작곡가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모든 곡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알맞게 편곡된 버전으로 연주된다. 공연 1부에서는 히사이시 조의 작품으로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등 7곡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작품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OST,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OST 등 7곡이 연주된다. 각 작품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선율은 영화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스 짐머와 히사이시 조는 영화음악계에서 각자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거장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작곡가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영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특히 두 작곡가 모두 국내외 영화,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 있으며, 팬층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경기아트센터가 준비한 티켓 할인 혜택도 눈에 띈다. 매월 마지막 주는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으로, 경기아트센터는 6월 마지막 주 ‘경기도문화의날’을 맞아, 모든 관객에게 기존 티켓가격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두 작곡가의 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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