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쓰레기 불법투기, ... 지역 2곳에 손바닥정원 조성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5.20 12:23 의견 0

[뉴스환경연합 송성수 기자] 울산 북구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곳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1곳에 손바닥정원을 설치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있다.

올해는 매곡동 아파트 외벽과 상안동 상가 일원 등 2곳에 손바닥정원을 만들어 남천과 송엽국 등을 심었다.

북구 관계자는 "주택가나 아파트 외벽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후 불법투기가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생활쓰레기는 꼭 지정된 배출장소에 내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