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인천공항, 국민과 함께 ESG경영을 선도해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5.11 16:47 의견 0

[뉴스환경연합 송성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대국민 ESG 아이디어 논의를 위한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ESG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의 ESG 경영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함께 논의하기 위한 학계·지역사회단체·협력업체·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 협의체로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현재 제4기 혁신단이 활동 중이다.

앞서 공사는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ESG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자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인천공항 ESG 국민제안 공모전'을 시행해 총 818건의 제안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 및 시민참여혁신단 약 2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ESG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친환경 공항 구현 ▲사회책임 경영 ▲청렴·윤리·인권경영과 관련된 제안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추진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를 인천공항 ESG 추진사업에 반영·추진함으로써 ESG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국민제안 아이디어에 시민참여혁신단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이 더해져 ESG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항을 운영하면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6월 ESG 경영혁신을 선포한 이후 아시아공항 최초 RE100(Renewable Energy 100%) 가입에 따른 재생에너지 100% 전환 단계적 추진,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등 사회책임 경영 강화,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한 윤리경영 전담조직 신설 등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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