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환경연합]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추진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5.06 12:24 의견 0

사천시는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처리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유기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한 '펫티켓 준수 및 유기 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지난 2일 초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반려견 이동 시 안전조치에 관한 내용과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기 위한 현수막 게시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올해 2월 11월부터 시행한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에는 반려견의 이동통제를 위해 목줄과 가슴 줄 길이를 반드시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의 내부 공용공간(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등)에서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 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아 반려견이 돌발행동을 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기숙사나 오피스텔 등의 준주택, 단독주택, 상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동물을 안고 다닐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목줄 등 안전장치는 반드시 해야 한다.

펫티켓은 반려동물(pet)과 에티켓(etiquette) 합성어로 반려인이 다른 이들에게 지켜야 할 일종의 예의를 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기 동물 발생 예방 및 입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