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힘찬 발걸음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열릴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로 열리는...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3.27 08:24 | 최종 수정 2022.03.27 08:57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발대식을 통해 일정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5일 경남 양산시 베니키아양산호텔에서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임원진과 양산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열릴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로 열리는 세계대회로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회장 안성봉)가 주관하고 있다.

발대식 현장에는 힙합댄스(브레이크댄서) 분야의 전문가인 황대균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박재형 단장, 백승주 단장 등과 방송 연출 분야 신승호 감독, 백승엽 감독, 최수일 감독, 손민식 감독 등 쟁쟁한 인물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문화, 예술, 관광, 체육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축제 성격을 지향하고 있다.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힙합문화를 매개로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국내 청소년, 청년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양산시를 힙합의 성지로 만들고, 세계대회 개최의 파급효과로 문화, 예술, 관광 등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최근 젊은이들의 문화로 각광받는 힙합문화를 매개로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김일권 시장은 “가장 젊은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젊은이의 도시, 역동적인 도시가 양산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대회가 열리게 되어 전국과 세계에 양산의 황산공원이 어떤 곳이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줄 수 있는 기회이며 세계유산인 통도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 문화도시인 양산에서 글로벌 문화관광형 축제인 힙합 경연대회를 선제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서 양산을 즐기게 하고 세계의 양산을 꿈꾸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연대회 서영옥 대회장은 “어릴적 뛰어놀던 황산공원에서 세계 젊은이들의 역동하는 에너지가 넘치는 축제의 공간이 된다는 점에서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젊음의 도시 양산이 세계적인 문화, 산업, 그리고 예술이 어울어지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의 일정을 살펴보면 공식 프로그램에는 식전공연, 개막 퍼포먼스, 선포식을 포함한 개막 전야제와 개막식, 각 부문별 경연대회, 폐막행사로 시상식이 있다.

경연대회 프로그램에는 24개국 참여하는 온라인 32강전부터 펼쳐지는 브레이크댄스 세계대회와 현장에서 16강전부터 경연을 벌이는 브레이크댄스 전국대회 및 힙합 올장르 전국대회,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관객들을 위한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힙합 댄싱 따라하기와 그래피티/포토존 -나도 힙합퍼 SNS 인증 이벤트, DJ/EDM 파티가 있다.

이번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의 목표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힙합문화를 매개로 양산시의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국내 청소년, 청년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힙합의 성지로 만들 예정이다.

이어 최근 젊은이들의 문화로 각광받는 힙합(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문화를 매개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추구할 예정이다.

김옥진 기자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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