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농약·동물용의약품 정보를 한 곳에 모으다

-'잔류물질정보' 누리집은 국내에 기준이 설정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은 물론 기준이 미설정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에...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19 11:16 | 최종 수정 2022.01.19 11:19 의견 0

[뉴스환경연합 송성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농약·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잔류물질정보'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잔류물질정보' 누리집은 국내에 기준이 설정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은 물론 기준이 미설정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서도 안전정보와 시험법, 물리·화학적 특성, 관련 표준품 현황 등 전문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주요 개편 내용은 , 농약·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제·개정 시 실시간 정보 제공, 표준품 보유현황 실시간 공개, 국내·외 공인기관의 검증된 최신 정보 제공 등이다.

그동안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제·개정하는 경우 변경된 정보를 수동 입력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잔류허용기준 자동 입력 시스템을 구현해 변경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일선 검사기관이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검사 등을 위해 긴급히 필요로 하는 표준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보유하고 있는 표준품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국내·외 공인기관이 제공하는 검증된 최신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자주 찾는 메뉴는 첫 화면에 배치하고 검색기능을 추가해서 사용자 중심의 메뉴로 재구성했다.

식약처는 개편된 '잔류물질정보'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가 관련 분야 종사자를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robots@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