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현장에서 시민 의견 듣는다'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11 11:51 | 최종 수정 2022.01.11 11:53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연두 방문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연두 방문 첫날이었던 10일, 윤 시장은 대부동·선부1동·초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 대표들에게 올 한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여론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다음 달 7일까지 하루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이처럼 시정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다.

올해 연두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10명 이내의 소규모 주민대표만 참석한다. 첫 연두 방문지인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30 안산비전'인 '다함께 생생 안산'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주민들께 시정을 보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과 주민대표들은 인천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조성에 따른 대부도 관광 이미지 훼손 및 교통체증, 주민생계위협 등이 크게 우려됨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선부동, 초지동에서도 주요 사업을 함께 공유하며 더 나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스마트 혁신도시, 친환경 도시, 보육 도시, 복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다 나은 시정을 위해 주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hyk5282@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