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곡성군에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지나야 하며, 영업주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곡성군에...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11 11:47 의견 0

[뉴스환경연합 송성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음식점 입식 테이블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식생활 문화 변화에 따른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역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1세트당 40만 원 상당의 입식 테이블을 총 262세트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곡성군에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지나야 하며, 영업주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남도음식명가,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인 경우 1순위 선정 대상이며,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는 2순위 대상이다. 1, 2순위 대상자 이외에는 현지조사와 심의회 평가를 통해 업체별로 점수를 산정해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곡성군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7일부터 16일까지 현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월 22일 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신청 및 문의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곡성군지부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내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소상공인이 지역 음식점주들이다. 입식테이블 지원이 지역 음식점 매출 증가 등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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