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린다

-국내 독립출판물의 깊이와 신선함, 다양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기성 출판물이 담지 못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06 16:27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기자] LG유플러스(대표황현식,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알리기 위한 '책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책보부상'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소소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책을 만들고 서점을 돌며 직접 입고를 하는 독립출판 제작자들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2회째로 지난해 4월 진행한 첫 번째 페스티벌에는 독립작가 260여 명이 참여했으며 2만6천500명에 달하는 고객이 몰리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독립출판물의 깊이와 신선함, 다양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기성 출판물이 담지 못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낸 독립출판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틈만나면 독립출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 독립 서적과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독립서적 플리마켓' ,독립작가들이 자신의 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북토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취향을 향휴하는 '일상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작가 111개 팀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독립 서적과 자체 제작 굿즈 등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디자인이음, 책방무사, 안리타 등 최근 화제가 된 작가와 독립출판사가 대거 참여한다. 마켓은 총 6일간(7∼9일, 14∼1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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