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앙데팡당KOREA. 폐막과 함께 프랑스 앙데팡당으로..

-전시는 회원전과 공모작가전, 영상개인전 영역으로 진행되어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해외초대작가로는 유럽과 프랑스 및 아시아 작가들이 참여하여 50여개국가...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04 00:02 의견 0
대상, 하혜미 <인생-Remember>,72.7x60.6cm watercolor on paper 2020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제3회 앙데팡당KOREA展이 지난 2021년 12월 22일 청담동 헤르지움 아트센터에서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난해 12월 28일 전시 페막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회원전과 공모작가전, 영상개인전 영역으로 진행되어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해외초대작가로는 유럽과 프랑스 및 아시아 작가들이 참여하여 50여개국가에서 참가한 국제전으로 진행되었다.

전시작은 폐막한 가운데 영상개인전 영역은 현재 작품 영상송출전이 진행 중인데, 1차영상 개인전은 2021년 12월 22일부터 2022년 1월 25일 진행되고 있으며, 제3회 앙데팡당KOREA 공모부분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도심 대형전광판 영상전시가 2022년 2월1일부터 3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 김윤희 <나만의 소리1>, 73x61cm acrylic on canvas 2021


이번 국제예술제 ‘제3회 앙데팡당KOREA’展은 인류가 처한 팬데믹을 예술을 통한 치유을 비롯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되었는데, 앙데팡당KOREA 피카디리 국제예술제를 주최한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전년도와 올해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작가들이 지상전으로 참여하여 안타까움이 있지만 국내외 작가들이 한국 앙데팡당의 미술문화적 기여에 대해 새롭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한편으론 보람과 참여한 작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제3회 앙데팡당KOREA’展을 마치며 향후 다음 회차인 제4회는 대전시의 국제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제예술제로서의 확장된 전시가 예고되고 있다.

최우수, 손혜순<Solumate>,72.7x53cm acrylic on canvas 2021


이번 전시에 국내 초대작가로는 고문을 맡고 있는 김춘옥 선생님, 백만우 선생님, 신종섭 선생님, 이태길 선생님, 정명희 선생님이 참여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열어가는 앙데팡당KOREA에 그 발전을 응원하였다. 공모분야에서 영에의 대상으로는 하혜미 작가의 ‘인생-Remember’,최우상에 김윤희 작가의 ‘나만의 소리1’과 손혜순 작가의 ‘Solumate’가 선정되었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은 현재 이번 ‘제3회 앙데팡당KOREA’展이 끝나고 난 뒤 후속행사에 대해 전했는데, 이번 수상작인 대상, 최우수, 우수작품 10여점은 2022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38회 프랑스 앙데팡당展’에 출품 전시될 예정으로 현재 작품자료가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에 지난 12월 말까지 접수 완료된 상태이다. 이로써 피카디리 국제예술제 ‘앙데팡당KOREA’ 작가들은 80여개국이 참여하여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앙데팡당전에 한국미술가들의 진면목을 국제작가들과 함께하게 된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현재 한국작가들의 국제화, 국제브랜딩을 일관성있게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국제저작권인 글로벌ADAGP등록, 국제아티스트 인명사전 등록 등을 통해 한국작가들의 국제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아트스퀘어 운영을 통한 작가작품의 도심 대형전광판 영상송출을 통해 작가들이 브랜딩 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앙데팡당KOREA展이 지난해 제3회를 맞으며, 전년과는 또 다른 성과가 있었는데, 현재 미술시장에 메타버스, NFT 등 이 미술계에 새로운 변화와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에 문화예술 관련기업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제3회 앙데팡당KOREA’展의 작가 정준, 유정근, 이숙진, 이효주 작가의 작품 매입이 성사 되었고 그 외 작가들의 매입과 NFT 등록 판매에 대한 업체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져 현재 부수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2022년 올 한해도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피카디리 K-ART프라이즈를 비롯한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여 한국미술문화 발전과 함께 작가들과 지속적인 문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옥진 기자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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