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탄소흡수원 보전과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11.26 17:06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지난 25일,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 이하 생명의숲)은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 도시숲친구들과 공동주최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방안 3차 토론회 – 도시의 탄소흡수원 보전과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12월 2일(목) 15시에 개최하며, 생명의숲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생명의숲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숲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해결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의 탄소흡수원인 도시숲, 공원 및 녹지는 탄소흡수원일 뿐 아니라 도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보전, 확대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아름다운재단 후원, 생명의숲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승준 연구위원이 ‘자연자원총량에 대한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자연자원총량제의 개념과 제도 구축 관련 현황, 방향 및 과제에 대해 발제하며, LH연구원 도시기후환경연구센터 이은엽 센터장이 ‘정주지의 탄소흡수량 산정과 과제’에 대해 정주지의 개념, 정주지 부문 국가 인벤토리 산정의 국내외 사례와 산정 과제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인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호 환경부 자연생태과장, 강혜영 산림청 산림정책과장, 신재은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박찬 서울시립대 교수, 최승희 생명의숲 정책활동팀장이 지정토론으로 참여한다.

생명의숲 허상만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배출량 감축과 함께 탄소흡수원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되어야 한다”며 “정주공간의 숲, 녹지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어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도시 등의 탄소흡수원 유지와 확대를 위한 매우 유의미한 토론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hyk5282@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환경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