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주민주도 공동육아나눔터 문연다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11.17 11:04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학영 기자]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3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연제 밤골 육아나눔터'와 '연제 어울림 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다.

'연제형 공동육아 나눔터'는 지역사회 유휴공간을 발굴해 참여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육아 품앗이사업으로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2개 참여 단체 선정 절차를 마쳤다.

단체는 방과 후 돌봄 공백시간과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돌봄·놀이·체험 등 육아 품앗이를 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체적으로 사업내용 등을 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비롯해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아이 돌봄 체계를 확대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환경연합 / 김학영 기자 hyk7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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