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인 없는 위험한 노후간판 정비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10.13 17:25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부산 사상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흉물처럼 방치된 위험한 노후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철거 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거나 영업주가 변경돼도 방치된 노후 간판 중 돌출간판, 판류형 간판을 먼저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건물주(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신청받아 선정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지주간판 등 7개 간판 무상철거를 실시해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도 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 무상 철거를 통해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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