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미전천생태공원 대규모 꽃단지 조성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10.09 11:05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학영 기자]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전장표)에서는 지난 7일 미전천생태공원, 급수탑 주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씨앗 약 50㎏가량 파종했다.

이번에 조성한 꽃단지는 생태공원 내 방치된 토지를 활용해 아름다운 꽃단지를 가꾸기로 계획하고 약 2만2천㎡ 부지에 풀베기, 로타리, 땅고르기 등의 작업 후 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함으로써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꽃단지 조성외에도 향후 포토존, 장미꽃터널, 시화전 등을 설치해 꽃단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샤스타데이즈와 수레국화는 다년생으로 뿌리를 내리고 잘 정착하면 매년 5월경 꽃을 볼 수 있어 장기적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봄이 되면 새잎이 올라오고 꽃이 피어 미전천생태공원을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꽃단지가 삼랑진읍 대표 볼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삼랑진읍 주민들의 화합과 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이클 동호회, 네이버 밴드, SNS 등을 활용한 홍보로 꽃단지가 관광명소로 발돋움해 밀양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환경연합 / 김학영 기자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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