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8일부터 서항지구 친수공간 시민 개방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10.07 17:00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곽현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MOU 협약체결 시행 중인 서항지구 친수공간에 대해 8일부터 시민들에게 부분 개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국가무역항인 서항부두∼제1부두∼중앙부두의 노후 항만을 다시 시민들 품으로 되돌려 주는 사업으로 총연장 2.3㎞의 해변 산책로에 해양신도시 연결 보도교, 체육시설 5종,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야외무대, 쉼터,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체육시설 3종은 창원시 공공시설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보도교 경관조명과 2.3㎞ 구간 설치된 가로등이 마산만 일대를 환하게 밝혀 도심 밤바다를 거닐며 산책을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서항지구 친수공간의 전체 준공은 올 연말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준공된 시설에 한해 개방을 하게 됐고 향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보완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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