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천면 왕지·문의마을, '지방상수도 급수공사' 완료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로 인한 도로 굴착, 소음 문제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9.27 12:49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경남 남해군 설천면 관내 미급수지역인 왕지·문의 마을 197가구에 수돗물이 공급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여 동안 진행된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를 완료하고 왕지·문의 마을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군은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배수·급수관로 L=5.0㎞를 매설했으며 가압장 1개소를 신·증설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군내 미급수 및 불량급수지역에 지방상수도를 확대 공급하고 계곡수 및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로 인한 도로 굴착, 소음 문제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향후 보다 많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한 급수구역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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