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연계사업 추진 박차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9.07 12:16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8월 30일 부군수 주재로 강진만 생태공원 연계사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만 생태공원사업은 대해 2018년부터 환경축산과를 비롯해 해양산림과 등 5개 과 6개 팀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강진만 생태탐방 학습홍보관과 생태체험관, 지방 정원 조성사업,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 센터 조성, 올해 공모사업이 선정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등 총 11건에 약 70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2년과 2023년 완료되는 사업들이다.

2022년에 완공 예정인 강진만 생태탐방학습홍보관과 생태체험관은 건물이 자전거 도로를 품는 구조로 전국 최초 자전거 도로가 건물 옥상에 설치돼 자전거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총사업비 167억 원으로 환경부가 선정한 군 단위 자치단체로는 유일한 종합선도형 사업이다.

강진만 제방과 탐진강변 제방 사면에 생태숲과 생태체험로, 기후환경 체험로를 조성하고 인근 목리, 남포, 평동마을 등에 마을 숲과 투수형 도로포장 등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교육장으로 만들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환경보호 및 관리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심 부군수는 "각 부서 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강진만 생태공원 조성사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조화롭게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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