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새마을회,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재활용 선별작업장을 찾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의 환경보호에 앞장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9.02 14:56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구례군새마을회(회장 임종선)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녹색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수집 및 선별 작업을 마쳤다.

지난 2일, 구례군새마을회 회원들은 읍면별로 그동안 모아온 빈 병, 농약병, 헌 옷, 폐비닐 등을 모아 종류별로 정해진 장소에 옮겼다. 그중 농약병은 공설운동장 옆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모여 회원들이 직접 선별작업을 통해 최종 분리작업을 마쳤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재활용 선별작업장을 찾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의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를 뜻을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새벽부터 읍면 회원들이 다 같이 참여해 선별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지역에 단합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새마을회의 이런 활동이 나비 효과처럼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새마을회 임종선 회장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용품들을 재활용하고 이로 마련한 기금은 불우이웃 돕기 등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우리 새마을회의 작은 활동들이 모여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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