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력

- 관할지역 내 농림지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1,388ha로 겨울철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해에도 돌발 외래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피해가 클 것으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8.17 12:46 의견 0

[뉴스환경연합 김학영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이상 고온 지속과 기후변화 등에 따라 다양하게 출몰하고 있는 각종 돌발 외래 산림병해충에 대하여 지금까지 1,800ha를 방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전년도 관할지역 내 농림지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1,388ha로 겨울철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해에도 돌발 외래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체수 밀도 저감을 위하여 알집 제거 등 생태별 맞춤형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발생면적(ha) : (’18년) 3,347 → (’19년) 1,814 → (’20년) 1,388, 돌발 외래 산림병해충은 수목뿐 아니라 도심 생활권에도 국지적으로 다량 출현하여 주변 경관을 저해시키고,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유발시키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경기 의왕시 청계산과 서울 은평구 봉산 해맞이 공원 일대에 집단적으로 발생한 돌발해충(대벌레)을 유관기관과 긴급 협업방제(130ha)를 실시하여 도심 생활권 주변 환경을 개선하였다. 대벌레는 산림이나 과수 해충으로 약 600∼700개의 알을 낳으며, 때때로 국지적, 돌발적으로 대발생한다.

뉴스환경연합 / 김학영 기자 hyk7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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