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7.17 14:4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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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1년 하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위원장 민병관)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 회의에서는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와 2021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실태점검, 필수연계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제4회 군 청소년축제 및 산청우동이 전시회 개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에는 생활지원금과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정서지원 및 사례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견·구조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 필수연계기관인 군청, 산청교육지원청, 산청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진주보호관찰소, 진주고용센터, 경남일시청소년쉼터 부서장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민병관 복지지원과장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연계기관의 협조에 감사한다"며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안전망, 상담복지, 청소년동반자 등 다양한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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