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생태교육장 체험 열기, 동물·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백두대간 교육장에서...

-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아 인근 전북 남원시, 전남 광양·순천·담양 및 구례군 관내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학생들이 매주 방문하여...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7.07 16: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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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마산면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자연친화적 재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체험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교구를 이용한 우리 집 문패 만들기'와 아이들의 오감 능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점토 이용 동물·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아 인근 전북 남원시, 전남 광양·순천·담양 및 구례군 관내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학생들이 매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시관 관람 및 VR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친환경적인 체험과 백두대간의 역사를 배우고 익히면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안정감을 되찾게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자연과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는 지리산 정원의 사계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 사진과 병산 정용주 선생의 서각 작품, 식물과 열매를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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