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꽃게 47만3천여 마리 방류

-축수산과장(이덕인)은 "이번 방류를 통해 꽃게가 튼튼하게 잘 자라 향후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7.07 15:5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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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환경연합/김학영 기자]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연근해어업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산력 확보를 위해 지난 6일 축수산과장과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꽃게 47만3천여 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인천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축수산과장(이덕인)은 "이번 방류를 통해 꽃게가 튼튼하게 잘 자라 향후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꽃게는 어획량이 감소하고 가격은 크게 올라 꽃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으나 지속적인 어린 꽃게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가격 안정 및 대명항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7월 말 조피볼락을 추가로 방류해 점점 고갈돼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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