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늘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로 변신 중

군은 2019년 4월 천사대교와 2021년 3월 임자대교를 개통해 자동차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1.07.06 18: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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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환경연합 /김옥진 기자] 전남 신안군에서는 관광지의 첫 이미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늘 깨끗한 화장실로 변화하는 중이다.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이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와 사계절 아름다운 꽃으로 수놓은 천사섬 신안을 찾고 있다.

군은 2019년 4월 천사대교와 2021년 3월 임자대교를 개통해 자동차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천사대교와 임자대교를 지나는 도로변 곳곳에 주차장을 확보하고 추가로 공중화장실 35개 소를 설치했으며, 도로변에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함께 공중화장실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야간에도 잘 보이는 LED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한여름 에어컨을 가동해 쾌적하고 깨끗한 내부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박우량 군수는 "앞으로도 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은 물론 이용하는 주민들까지 흡족해 마지않는 품격있는 공중화장실, 늘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바다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매년 공중화장실의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노후화된 산소 공급 펌프와 배관 등을 점검해 청정갯벌과 바다를 지키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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