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2020 노벨평화영화상 가와세 나오미(Kawase Naomi) 수상
개막작 이태겸 감독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0.12.09 23:59 | 최종 수정 2020.12.10 01:00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2020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12월 10일 광주전남공동혁시도시 CGV 영화관 5관에서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 영화배우 서준영 , 윤라영의 진행으로 아역배우 서우승군과 최효은양 등 영화인들과 일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된다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이태겸 감독의 ‘파견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를 시작으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0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거장 감독 가와세 나오미 (Kawase Naomi)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작품 ‘앙 : 단팥 인생 이야기’를 초청작으로 선정하고 12월 11일 나주 CGV 6관에서 상영한다

홍보대사 서준영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 제공


가와세 나오미 (Kawase Naomi) 감독 대표작으로는 2007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너를 보내는 숲’을 비롯해 ‘수자쿠(Suzaku)' , '앙(An)' , '빛나는’ 등으로 칸 영화제에 7회 초청받아 2차례 상을 수상 하였고 2013년에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 되기도 하였다. 2015년 프랑스 정부는 아시아 여성 최초로 예술문화 훈장을 수여하였고 2021년 공개 예정인 ‘도쿄 하계올림픽’ 공식 기록영화 감독이다

심사를 맡은 김성재 심사위원장(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은 이번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선정에 대하여 일본의 거장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Kawase Namomi) 씨의 작품 세계가 인간 삶의 본질이 평화와 인권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의 상생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영화 속에 잘 그려내고 있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우수한 작품이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홍보대사 윤라영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 제공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은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바탕으로 문화예술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공헌에 따라 인류의 평화공존과 인권신장에 기여한 작품이나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가와세 나오미(Kawase Naomi) 감독을 선정하였다. 그간 김대중평화영화상은 이란의 세계적인 거장, 반체체 감독 자파르 파나히 감독, 중국의 4세대 대표감독 시에페이 감독, 프랑스 거장 로랑 캉테 감독, 한국의 정지영 감독과 김동원 감독, 추상미 감독,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켄 로치(Ken Loach) 감독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홍보대사 서우승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 제공


‘2020 Youth Movie Festival’ 은 시상식과 영화 상영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미래 우리 지역 인재로 키워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 주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안녕! 유튜브’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강사가 직접 청소년들과 소통하여 1인 미디어 시대를 준비하는데 필수적인 유튜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는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을 맞아 김대중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작품 ‘아! 김대중’ 상영으로 민주, 인권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꿈꿨던 삶을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홍보대사 최효은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 제공


12월 10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릴 2020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는 12월 12일(토)까지 3일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CGV 영화관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일원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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