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7회 나노융합 산업전' 온택트 개최

-그동안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나노융합기술 분야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나노융합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0.11.19 15:22 의견 0
'제7회 나노융합 산업전'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나노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7회 나노융합 산업전(이하 나노피아 2020)'이 19일부터 20일까지 나노피아 홈페이지(www.nanopia.org)에서 개최한다.

'제7회 나노융합 산업전'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나노융합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 개막식, 온라인 기업전시회, 비대면 수출상담회, 나노인사이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7회 나노융합 산업전'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일곱 번째 개최되며, 그동안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나노융합기술 분야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나노융합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돼 학계에는 나노융합기술의 연구개발 확산으로, 기업에는 기술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등 오프라인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됐으며, 참여 기업의 기업 소개 및 제품을 영상으로 전시, 수출 상담회도 스튜디오를 통한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나노인사이트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온라인으로 전시하게 됐다.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산업전은 행사 기간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돼 국내외에서 언제든지 참가기업의 제품 영상과 상세내용을 접할 수 있어 그동안 오프라인 산업전의 공간과 시간적 제한으로 행사 기간에 직접 방문해야만 기업들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산업전의 문제를 극복했다.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및 나노 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참가기업의 홍보마케팅 지원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지원 기능을 지속할 예정이다.

앞으로 밀양시는 온라인 산업전을 통해 경남과 밀양, 전국의 나노 기업을 한 공간에 모아 국내외 바이어에게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나노융합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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