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사랑한 아름다운 별장,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서울미래유산 석파랑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아름다운 별장...
-150해를 넘게 커온 커다란 감나무와 만세문이 있는 아담한 정원,?석파랑의 주 건물로 사용 중인 순정 효황후의 생가를...

환경연합뉴스 승인 2020.08.05 00:30 | 최종 수정 2020.08.05 15:33 의견 0

서울미래유산 석파랑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아름다운 별장,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석파랑 대문에서 본 풍경 석파랑의 대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서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150해를 넘게 커온 커다란 감나무와 만세문이 있는 아담한 정원, 석파랑의 주 건물로 사용 중인 순정 효황후의 생가를 볼 수 있습니다

1819년 대과에 급제한 추사 김정희는 아버지 유당 김노경의 자제군관 자격으로 연행에 나선다. 1820년 1월 추사는 보소재 석묵서루에서 담계 옹방강(1733~1818)을 만난다. 

두 건물을 같은 공간에 모은 이는 일제치하 최고의 서예가로 추사 김정희 ‘세한도’를 일본에서 찾아온 소전 손재형(1903∼1981)이다. 그리고 지금 석파랑의 주인 김주원(72) 대표가 소전의 후손들로부터 1989년 이 건물들을 매입해 1993년 한식당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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